캄보디아 정두환 선교사
캄보디아 정두환 선교사
  • 케이포커스
  • 승인 2019.12.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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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릉꼬끼 교회와 유치원 사역에 부흥

캄보디아에 파송된 정두환 선교사의 사역이 부흥하고 있다. 정선교사는 2016년 캄보디아로 파송을 받고 깜뽕짬 언롱꼬끼 지역에서 교회와 유치원 사역을 하고 있다. 이 지역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약 50km 떨어진 곳이다. 고등학생인 정선교사 자녀들의 교육 때문에 프놈펜에 거주하며 매일 유치원과 교회가 있는 지역으로 왕복 3시간씩 출퇴근 하고 있다. 토요일에는 사역지에서 일박을 하고 주일 사역을 감당하며 약 500여명의 성도들을 돌보고 있다.

 

정두환 선교사에게 재정후원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계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예금주: 정두환) 738601-01-097071

언릉꼬끼 교회 모습
언릉꼬끼 교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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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환 이성애 선교사 기도편지 (201912)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여러분 모두 주님의 탄생하심에 감사하며 늘 건강하시고 복된 성탄절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선교사역

1. 유치원사역: 기도해 주셔서 유치원이 잘 운영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11월 개학 후에는 낯선 환경 때문에 유치원에 등원해서 우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아이들이 울지도 않고 즐겁게 유치원 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캄보디아나 처음에는 다 그렇다고 하더군요. 요즘은 유치원에 저와 아내가 도착하면 아이들이 먼저 달려와 인사해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며 매일 오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요즘 겨울이라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이 떨어져 아이들이 감기 때문에 결석이 많이 늘었습니다.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유치원 생활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11/12월 생일 축하도 해주었습니다. 한국처럼 많은 것을 준비해 주지는 못했지만 생일 맞은 아이들이 행복해 하고 축하해주는 아이들도 함께 좋아 하는 모습을 보며 감사했습니다. 아이들 중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일 축하를 받아보았다는 아이도 있어서 가슴이 아팠지만 이렇게 아이들이 언릉꼬끼 교회 유치원을 통해 행복한 삶을 경험하기를 바라며 뿐만 아니라 매주 예배와 성경암송으로 예수님을 알아가며 인생의 변화를 경험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유치원 기도제목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를 준비해 주길 기도합니다. 비용이 많이 들어 엄두도 내지 못했지만 조심스럽게 기도해 봅니다.(비용 $3,000)

 

2. 교회사역: 성탄절 예배를 은혜 가운데 잘 드렸습니다. 이곳에서 드린 4번째 성탄절 예배였으며 처음으로 언릉꼬끼 교회에서 자체적으로 드린 예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리고 준비한 공연도 하며 아기 예수님의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언릉꼬기 유치원 아이들도 많이 참석해서 특송도 했습니다. 그리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달란트 잔치도 처음으로 했습니다. 많은 선물은 준비 못했지만 단기팀 분들이 가지고 오신 물건들과 학용품 그리고 빵을 사서 나름 풍성하게 나누었습니다. 어른들과 아이들까지 많은 아이들이 참석해서 달란트 잔치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달란트의 의미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처음이라 부족한 것들도 많았지만 리더들의 도움으로 잘 감당하여 한 해 사역을 잘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파송교회에서 공사비를 보내주셔서 우선 지붕 공사와 처마 공사 그리고 전기 일부 공사를 마쳤습니다. 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전기 공사와 페인트 공사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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