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총대, 서울에서 밝은미래포럼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총대, 서울에서 밝은미래포럼 개최
  • 양소영 기자
  • 승인 2019.06.24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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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밝은미래포럼 백남선 목사(합동증경총회장) 주제발표
사진=밝은미래포럼 백남선 목사(합동증경총회장) 주제발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대들은 6월 24일,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밝은미래포럼"을 개최하였다. 최병욱 목사(대원교회)의 사회와 박무용 목사(합동증경총회장)의 기도로 시작된 이 번 포럼은 ‘합동총회의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열어 나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렸다.

강사로는 백남선 목사(합동증경총회장)과 김순권목사(통합증경총회장)이 나섰다. 백남선 목사는 신사참배를 애국운동이라고 결의하였던 부끄러운 과거의 1938년도의 27차 총회를 언급하며 한국 교회의 개혁을 위해서는 특정인의 신앙개혁이 아니라 개개인의 신앙개혁이 필요하며 총회의 직선제를 보완하고 기독교 언론이 이해관계를 넘어서 바르게 비판해야 할 것을 주문하였다. 그리고, 통합총회의 김순권 목사는 통합측과 합동측이 경쟁 관계가 아니라 파트너 관계로서 한국교단을 아우르는데 힘써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 번 포럼은 전국에서 약 80여명의 총대들이 모였으며 한국 교회와 총회의 개혁과 올바른 역할을 감당하기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한국 교회의 개혁을 위한 밝은미래포럼의 활동과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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