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더 늦기 전에 정금성 권사의 신앙 바로잡아야
새에덴교회, 더 늦기 전에 정금성 권사의 신앙 바로잡아야
  • 케이포커스
  • 승인 2019.05.2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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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성 권사 저서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소서) 비성경적 내용 비판 끊이지 않아

설립 30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형교회로 성장한 새에덴교회의 소강석 목사는 교회와 목회의 역사를 언급할 때마다 장모 정금성 권사와의 기도의 힘이 컸다고 치켜 세우고 있다. 
그러나 정금성 권사의 저서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소서(쿰란출판사)>는 정권사의 비성경적인 신앙관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논란이 계속 되고 있음에도 신앙관이 개선되지 않은 개정증보판을 펴내 신자들의 신앙에 혼돈을 주고있다. 

성경은 구원은 오직 하나님 한 분께만 있다고 말씀하고 있고(욘2:9; 시3:8), 새에덴교회가 속해 있는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에서도 칼빈주의에 입각한 개혁파 신학을 근본 신앙으로 하고 있어 구원은 다른 어떤 수단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만 가능하며((Solus Christus), 구원은 인간의 어떤 조건과 상관 없이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만 이루어진다고(Sola Gratia) 하나님의 은혜만을 강조하고 있음에도 정권사의 저서는 이러한 기본적인 신앙관조차 바로 정립하지 못하였기에 자신을 통해서 능력이 나타나고 사람들이 예수를 믿기 시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정권사는 개인적인 신비한 체험이나 직접적인 특별계시 등을 간증처럼 언급하고 있는데, 이러한 태도는 신앙공동체를 연합하게 하는 성경의 말씀보다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신앙을 더 우선시하게 만드는 매우 위험한 신앙관이다. 

소강석 목사가 진정한 목회자라면 정금성 권사를 장모로 대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기신 영혼으로 여겨 지금이라도 정금성 권사의 신앙관을 바로 잡아 주어야 한다. 정권사가 새에덴교회에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빨리 잘 못된 신앙을 바로 잡아 성도들이 참된 진리의 길을 본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사진=정금성 권사 저서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소서) 표지
사진=정금성 권사 저서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소서)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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