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태 이사장, 안양대 정상화를 위해 책임있는 행동 해야
김광태 이사장, 안양대 정상화를 위해 책임있는 행동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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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2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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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흐리는 김광태 이사장의 언론 플레이

지난 달 대순성주회 매각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 교계를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기독사학 안양대학교(구 대한신학교) 사태가 미국에 있던 김광태 이사장의 귀국과 학교 매각 백지화로 일단락 된 것처럼 보인다.

사립학교법 시행령 제5조에 따르면 학교의 재산에는 학교법인 운영권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즉, 학교법인의 이사장 자리는 사고 팔 수 있는 재산이 아닌 것이다. 그러나 김광태 이사장은 학교를 매각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한 편으로는 교육부로부터 승인받은 대순성주회 측 이사를 이사회에 그대로 두고 있다. 얼만전 언론사들을 통한 인터뷰에서 종교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하면서 직원이 전부 기독교인일필요는 없다는 인터뷰를 했었다. 하지만 김광태 이사장은 핵심에서 빗나간 허울좋은 이야기로 이 사건의 핵심을 흐리게 하고 있다. 안양대문제가 대두된것은 직원이 기독교인이 아닌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었는데도 말이다.  만약 김광태 이사장이 학교를 대순성주회 측에 매각할 의사가 없다면 대순성주회 측 이사를 즉시 교체하고 안양대학교 정관에 명시된 기독교정신에 상충되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 번 사태로 안양대학교 총동문을 비롯하여 기독교 교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김광태 이사장은 무책임하게도 학교를 팔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식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 김광태 이사장이 기독사학인 안양대학교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 모든 일들의 책임을 지고, 그와 함께 책임 있는 이사들은 동반 사퇴해야 할 것이다. 
이 것이 안양대학교가 진정으로 정상화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사진 =  안양대학교 홈페이지
사진출처 = 안양대학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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