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사학 안양대학교, 이단 종교 매각 드러나
기독사학 안양대학교, 이단 종교 매각 드러나
  • 케이포커스
  • 승인 2018.12.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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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구 대한신학교)의 대순성주회 매각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현재 안양대학교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은규 전 총장)에 따르면 학교법인 우일학원은 지난 8월 대진성주회 관계자 문모씨(가야호텔 사내이사)와 허모씨(대진복지재단 이사)를 이사로 선임하였고 교과부에서는 이를 승인했으며, 추가로 대진교육재단 관계자 2명에 대해 승인을 요청한 상태라고 한다.

교과부에서 추가 승인을 요청한 이사 2명을 승인한다면 안양대학교는 사실상 타종교로 넘어가게 된다.

이에 안양대학교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학생, 교수,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 차원으로 매각 반대 운동을 확산시킬 것이라고 예고했다.

기독 사학 안양대학교가 이단 종교로 매각된다면 신학과 졸업생과 재학생 뿐만 아니라 동문 수만 명이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안양대학교 홈페이지
사진=안양대학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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